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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신 MAICS 석사 개설 주정부, 교육기구 인가과정


학생처장 루빈 김 교수


크리스천상담심리학 김용환 교수

글로벌시대에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하고 기독교 입장에서 평가 할 수 있는 시각을 길러줄 수 있 는 선교학 석사과정(Master of Arts in Intercultural Studies – MAICS)이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에 개설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 개설된 선교학은 교차문화 선교학적인 입장에서 선교현상을 접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 등 의 발달로 지역적 구분이 불투명 해지는 상황에 다양한 민족의 문 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성경적 입장에서 이를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분야여서 주목된다.

다문화란 여러 문화로 구성된 복합적 현상을 가리키는 반면 ‘교 차문화’라는 말은 문화의 경계를 넘는 것을 의미해 보다 적극적인 문화이해를 전제하고 있다.

학생처장 루빈 김 교수(MAICS 디렉터)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는 모든 기독교인들의 삶의 목표이어야 한다”며 “꼭 선교사 로 나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있는 곳에서 선교적인 삶을 어떻게 구 현하며 살아갈지 등을 고찰해 볼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설 명했다.

MAICS과정은 전,현직 선교사 들은 물론 선교에 관심 있는 사 람은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출 석강의와 온라인강의가 모두 가 능해 수강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온라인 과정을 선택 할 경우 100% 온라인 수업이 이 뤄져 선교현지에서도 학위과정이 가능하다.

강의를 진행할 교수 대부분이 선교사 출신의 박사학위를 소지 한 선교전문가들로 이론과 선교 현장의 괴리를 최소화 했다는 점 도 특징이다. 교과과정에도 현지 의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크리스천상담심리학 김용환 교 수(산타페상담소 소장)는 “학비가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학금 혜택을 가지고 있다”며 “목회자들 이나 선교사들, 사모들에게는 필 요에 따라 각각 다른 장학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MAICS 과정은 성서대학교협의 회(ABHE)로부터 인가받은 과정 이다. 올 가을 북미신학대학원협 의회(ATS)와 캘리포니아 교육국 (BPPE) 인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미주장로회신학대학은 지 난 1977년 개교했다. 주정부 교육 국(BPPE)과 미국 학위인가기관인 고등교육인가기구와 연방교육부 의 인증대행기구인 성서대학교협 의회(ABHE), 북미신학대학원협 의회(ATS)의 정회원 학교다. 현재 22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 다. 문의 (562)926-1023.

[기사출처 : 크리스천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