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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위한 사역 협약을 맺었다. (사진)

협약은 17일(현지 시간) 미주장신대학교에서도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북미 신학대학원 인가기관인 ATS 선교학 석사과정이다.

내년 봄 학기부터 국내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한다. 현장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교수진은 선교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미국과 한국과 유럽의 우수 신학교에서 체계적인 신학훈련을 받으신 이들로 구성돼 있다.

직장선교 분야의 전문강사진이 강의한다.

협약식은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으로 진행했다.

예배에서는 강지철 목사(대전직선대 지도목사)의 인도로 김루빈 목사(미주장신대 학생처장)의 기도와 김영동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가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영수 장로(한국직선대 사역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협약식은 이재웅 목사(한국직장선교대학 대표, 예장 통합 평양노회 전도목사)가 협약식 목적과 취지 설명에 이어, 이상명 목사(미주장신대학교 총장) 손영철 장로(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사말과 협약 낭독 및 교환했다.

미국에서는 유영기 목사(미주장신대 이사장, 해외한인장로회 전총회장) 김창환 목사(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 원장), 국내에서는 손윤탁 목사(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남대문교회 담임)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가 각각 축사했다.

이날 행사는 김남식 목사(농촌진흥청 직선대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기사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