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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로회신학대 조재현 전도사 ‘설교대상’ 수상

연방정부 인가 신학대 대표 9명 참가 열띤 경쟁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 콘테스트 ‘제5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트벌’이 지난 24일 동양선교교회에서 펼쳐졌다.

코로나 19 사태로 현장진행과 온라인 중계로 동시 진행된 올해 페스티벌에는 연방정부에서 인가를 받은 13개의 한인 신학대학(원) 및 미국 신학대학(원) 중에서 국제개혁대학교, 월드미션대학교, 베데스다신학대학교 등에서 모두 9명의 대표(전도사)들이 출전했으며,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상명 총장)의 조재현 전도사가 영예의 설교대상을 차지했다.

조 전도사에게는 2000달러(수사장 1500달러+학교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밖에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200달러의 일반장학금과 기념품이 주어졌다.

각 참가자들은 ‘시련과 변혁기의 신앙적 자세’를 주제로 영어와 한국어 중 자유롭게 선택해 12분 정도의 설교를 통해 심사를 받았다.  심사는 각 대학 지도교수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추천 1인, 그리고 참가 대학별 추천 청중평가단 2명이 참가해 이뤄졌다.

건전한 설교문화 창달을 위해 매년 치러지고 있는 본 대회는 차세대 설교자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월드미션대학교가 주관했다.  강훈 종교선임기자

 

[기사출처 조선일보]